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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평 (2018.10.30. 수요일 저녁 7시) 죽변면도서관 2층
작성일
2018-11-05 11:52:55
작성자
정미정
조회
34
첨부파일
201811051155081125.jpg201811051155081125.jpg (774.56Kb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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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삶의 왕관이요 안식 없는 행복!’이라 괴테가 말했던가.

(인생은 아름다워) 로베르토베니니 감독 출연에 리콜레타브라스키 여주인공과

함께한 이 영화는 주인공 귀도 아내 도라 아들 죠수아의 인생을 코믹 하면서 진실된 삶의 인생여정을 그리고 있고, 역사적 아픔이 있는 유대인 영화 이다.

 

아픈 과거가 있는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두 실존부부가 영화를 만들어 세상에 던져 놓은 유쾌하면서 진지하고 코믹하면서 눈물이 있는 명작이다.

 

죠수아 생일날 유대인이라 수용소에 끌려가는 아빠 귀도가 아들 죠수아 에게 현실을 부정하고 명쾌하게 즐겁게 아들을 사랑하면서 안식 없는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끈기와 사랑 희생 뒤에 죽으면서도 아들을 끝까지 사랑해 동심을 잃지 않게 하려는 장면에는 코끝이 찡 해진다.

 

내 삶의 과거는 시간에 쫓기듯 달리는 기차였고 가끔씩 멈춰선 자리에선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었던 아픈 나의 역사가 있다.

아이들은 훌쩍 자라 동심을 심어준 일은 여행을 가고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놀아준 것 밖에 없는데, 아이들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고해서 그때의 일들이 사라지는 건 아닐 거다.

 

귀도의 인생은 과연 아름다웠을까?

나의 인생은 과연 아름다웠을까?

아픈 추억만큼 추억하기 싫은 것도 없을 텐데…….

 

누군가 결혼하고 지금 힘든 사람이 곁에 있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인생은 힘들지만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 또한 인생이기에 찌푸리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만큼 내게 돌아오는 행복 또한 비례할 테니